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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베나 컬쳐코드

메이베나 13가지 컬처코드
1.
인사는 기본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등 생활 속에 마주하는 당연한 인사말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서로 자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2.
일을 위한 일보다 본질을 추구합니다.
일을 위한 일은 하지 말고, 형식보다 본질을 계속 추구합니다. 본질을 추구하다 보면 더욱 효율적이고 강력한 힘이 나옵니다.
3.
빠르게 실행하고 디벨롭합니다.
때로는 엄청난 가설보다는 하나의 실행이 더욱 값질 때가 있습니다. 궤적이 맞는다면 빠르게 실행하고 개선점을 찾아 빠르게 디벨롭합니다.
4.
디테일이 전부입니다.
빠르게 하면서 놓치는 것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 시간을 줄이면서 모든 것을 다 챙길 수 있는 시스템과 디테일이 일의 전부입니다.
5.
실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수 후에 우리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실수를 통해 다시 좋은 가설과 결과를 내기 위해 배우는 태도를 갖추면 됩니다.
6.
팀을 위한 결정을 합니다.
의사 결정은 오직 하나, “회사에 도움이 되는가”입니다. 나를 위한 결정이 아닌, 모두를 위한 결정을 합니다.
7.
본인 스스로 성장할 줄 압니다.
스스로 성장하지 않으면 성취도 즐거움도 없습니다. 동반성장할 수 있는 멤버가 됩시다.
8.
주변 동료를 돕습니다.
내 옆에 있는 동료가 힘들어하거나 도움을 요청한다면 누구보다 먼저 도와야 합니다. 우리는 개인주의보다 팀을 위해 빠르게 동료에게 큰 힘이 되어줘야 합니다.
9.
임팩트있게 일합니다.
과정도 중요하고 결과도 중요합니다. 좋은 성과를 위해 임팩트 있게 일하기를 원합니다.
10.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결국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결정을 믿고 증명해 나가야 합니다.
11.
정공법과 직설법으로 일합니다.
논리와 에티켓을 갖춘다면, 솔직함만큼 효율적인 건 없습니다. 가장 빠르고 잘 일할 수 있는 방법은 돌려 말하지 않고 직역해 주는 방법입니다.
12.
따라하는 것은 나쁜게 아닙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건 벤치마킹입니다. 단순한 카피가 아닌 구조적으로 어떤식으로 벤치마킹할 지 고민합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13.
Easy x Fast x Simple x Detail
어려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쉬워야 합니다. 빨라야 합니다.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최선의 디테일을 찾아내는 순간 최고의 제품과 팀이 탄생됩니다.